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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카테고리 없음 2019. 9. 4. 20:01
갑자기 길을 걷고 있는데 머리를 스치는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라보신적이 있으신가요? 가끔 꿈속에서도 좋은 생각이 들때가 있는데요. 중요한것은 이것을 어떻게 기억하고 관리해야하는지 모른다는것인데요. 습관이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요즘 많이 느끼게 되더군요. 주위에 생각에 대한 것을 잘 정리하는 친구를 지켜보면 기록하는 습관이 있더군요. 술을 먹는 자리에서도 갑자기 번뜩하는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대화중에서도 바로 기록을 해버리더군요. 저렇게 몸이 기억하게 해둔다면 믿지못할 기억력을 탓할 필요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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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픈 날에는카테고리 없음 2019. 9. 3. 22:47
야심한 저녁이지만 제 뱃속은 아직 대낮같습니다. 먹어도 먹어도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을 느끼며 다이어트의 절실함도 찾고 있는데요. 이런 날에는 왜 참아야하는지 원망스러울 뿐입니다. 그래 살이 빠져야 나중에 더 맛있는것도 먹을 수 있어라고 혼자 생각하면서 위로해 보지만 전혀 납득이 되지 않는 것은 왜일까요? 무언가가 채워져야 만족하는 자신을 보면서 조금은 비워둠도 삶에 만족을 주는 일이라고 생각해봅니다. 모든것을 다 가질수 없듯이 모든것을 채울수도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하죠. 인정하기 싫더라고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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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바꾸고 싶다카테고리 없음 2019. 9. 2. 23:33
개인적으로는 진짜 오래전부터 사용하던 폰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대략적으로 한 5~6년가까이 사용하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요즘은 느려지는 렉현상과 몇가지 발열, 베터리 문제등으로 진지하게 폰을 바꿀까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가격도 신경쓰이고 노예계약에 발목잡이는 것이 싫어서 고민하고 있는데요. 중요한것은 싸고 괜찮은 자급제 폰을 찾다보니 중국산 모델이 자꾸 눈에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가격대비 성능이 너무 좋아서 가성비를 논한다고 하면 무조건 그만한게 없는데요. 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위험할수 있다라는 부분이 신경쓰이더군요. 아무튼 그러다보니 고민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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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홈페이지 사용안내카테고리 없음 2019. 9. 2. 18:39
원하는 물품을 사기좋은 현대홈쇼핑 홈페이지 이용하기. 이제 정말 명절이 10일정도 받게 남지 않았습니다. 많은분들이 기다리는 추석은 언제나 우리를 설레이게하는데요. 고향집에 갈때 무언가를 사서 가려면 현대홈쇼핑과 같은 곳을 이용하는것이 아주 편리합니다. 현대홈쇼핑은 요즘 같은 시대에 매우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보통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서비스를 찾다보면 인터넷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편리하기때문인데요. 예전에는 티비앞에서 언제 원하는 물건이 나오는지 기다리기도 했죠. 하지만 요즘은 그럴필요가 없습니다. 모바일에서도 얼마든지 홈페이지를 사용할 수도 있고 추가적으로 원하는 물건이 등장할때 알림을 신청해둘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방송시간을 놓치지 않을 수 있는것이죠. 우선 검색사이트를 이용해서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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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격돌카테고리 없음 2019. 9. 2. 17:18
2019년도 하반기를 달리고 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이번에도 모바일게임들이 올해 출시를 위해서 개발하고 있는데요. 핫한게임들이 몇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핫한 게임을 따져보면 엔씨소프트에서 출시한다는 리니지2 M과 넥슨게임인 V4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많은분들이 즐기셨던 리니지2m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11월 쯤에 출시를 예정하고 있는 v4는 어떤 모습을 모여줄지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엄청난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여진다고 하는군요. 물론 공개되어봐야 알 수 있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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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것이 없다는 옛말카테고리 없음 2019. 8. 29. 23:48
어른들이 자주 하는 말중에서 쉬운것이 없다는 소리 자주 들어보셨을것 같은데요. 오늘은 왜인지 이말이 떠오르는군요. 공부를 할때 가장 자주 들었던 것이지만 살다보니 놀때도 적용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일, 사랑, 놀이, 여행 등 무엇이 되었든 체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최근 종종 깨달아가고 있습니다. 예전만 하더라도 시간은 있는데 돈이 없었고 돈이 있을때는 시간이 없었죠. 아무튼 이런 저런 조건을 따지다 보니 이제는 그만한 열정도 체력도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죠. 왜 이렇게 시간이 흘러버렸을까요? 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지금이라도 시간을 잘 써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우리에게 이 모든것은 소중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