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가을이 와버렸습니다. 우리가 원했건 원하지 않았던 상관없이 금새 우리곁에 넘어왔는데요. 시간 참 빠르군요. 지금 티비에서는 유튜브 키즈채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노다지라고 불리는 이것때문에 얼마나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보고 있으면 답답하군요.
4000시간 1000명의 구독자를 모으기 위한 노력. 세상에 쉬운일이 없지만 유독 키즈채널을 운영하는 사용자들의 수익이 높은 이유가 무엇인지 알게되었다는 것이 더 신기하군요. 아무튼 마져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