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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은 도전 누구에게나 도전은 언제나 새롭다. 항상 무언가를 할때 상상하고 그에 맞추어 계획하는것이 습관이된 나에게는 어번에도 언제나처럼 앞을 내다보았다. 출발은 순조로웠다. 물론 알수 없는 이들이 힘들게 하긴했지만 말이다. 이보다 좋은것은 없어 라고 말은 할수 없었지만 생각보다는 성공적인 시작이었다. 얼마전부터 조금은 어려운 상황이 발생했다. 예측하지 못했고 예상대로 흘러가진 못했다. 하지만 그래도 어려운 상황은 지나갔고 다시 시작을 할 수 있게되었다. 사실 오늘은 2가지 일이 모두 일어났다. 도전과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지금. 다른이들에게는 새로운 문제가 등장했다. 너와 내가 모두 가진 문제. 우리 해결해보자.

얼마전부터 엄청나게 빠져들어버린곳이 있습니다. 신세계라는 단어로 표현해야할정도로 엄청난 인데요. 그곳은 바로 유튜브 입니다. 누구나 성공의 기회를 가질수 있지만 공평하지 않을 수도 있는 곳 중 하나이죠. 누군가는 영상하나를 만들이 위해서 엄청난 노력을 기울여도 100뷰를 넘기기도 쉽지 않을 수 있죠. 또 다른 누군가는 이름하나 혹은 사람들의 관심속에 살고 있기에 다른이들의 비해서는 좀더 쉬운길을 가는것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물론 그들이 그위치에 오르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지는 감춰져있기때문에 이렇게 질투아닌 질투를 하는것인데요. 결론적으로는 나도 잘 되면 좋겠다 하는 것입니다.

미지의 세계누구나 가보지 못한 길을 걷게된다면 겁부터 내게됩니다. 저 또한 그런타입중 하나인데요. 그래도 이전보다는 도전하는 것이 두렵기만하지는 않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감정의 변화도 적어지게되었고 경험하지 못한던 일보다는 경험했던 일들이 많아졌기때문이겠죠. 요즘에는 또다른 무언가에 도전을 시작하려합니다. 걸어가는 것이 어렵겠지만 적어도 밥그릇을 지켜야하기때문이죠. 뜨거운 여름이 왔습니다. 그보다 더 뜨거워지는 제 열정도 식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휴가철이라서 조금은 쉬고 싶지만 지금은 아닌듯 합니다. 이제 다시 월요일이 시작됩니다. 내일이면 벌써 중복이라고 하는데요. 여름을 보내고 가을이 오기전까지 열심히 도전해보겠습니다. 결과는 다음번에!

여러분은 산을 올라가는 것을 좋아하시나요? 제가 어렸을때만해도 어차피 내려올꺼 뭐하러 올라가냐며 지인들에게 핀잔을 주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그때마다 그들은 어차피 죽을꺼 왜사냐? 라고 강하게 반격해오더군요. 삶이란 오르막과 내리막이 끝없이 이어져 있다고 말하는데요. 내리막이 있어도 달려가는 이유는 다시 올라가야하기 때문이겠죠. 사실 그렇게 체력이 좋지도 않고 게으름이 많은 저이지만 때로는 높은 곳에 올라서 주위를 둘러보고 싶은 충동에 휩싸이기도 합니다. 물론 도전하면서 힘들구나 이렇게 높았구나 하는 현실의 벽을 만나가지도 하지만 말이죠. 오르지 못할 산은없다 다만 도전하지 못했을뿐이다. 자신에게 말하면서 합리화 시키는 것도 한두번이지 점점 시간이 지나니 이제는 진짜 달려가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예상차 못하는 일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항상 신경을 쓴다고 했지만 그렇지 못할경우 이런일들이 많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우리의 생각과 결과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중요한것은 그것을 우리가 컨트롤 할 수 있는것인가 하는 것일텐데요.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일단은 시간에 맡기고 기다려봐야겠군요.

대한민국 육상계의 미래는 밝아보입니다. 오늘 뉴스에서 공개된 영상에서는 상상도 못하는 모습의 소녀가 등장했는데요. 유튜브 120만 조회수에 빛나는 육상 스타 양예빈 양이었습니다. 올해 중학교 3학년인 선수인데요. 원래는 멀리뛰기 선수였다가 달리기를 주종목으로 바꾸었다고 하는데요. 이번 대회 400m대회에서 일반부, 대학부 기록을 다합쳐도 2위에 해당되는 성적을 올렸다고 합니다. 영상으로 보면 기량차이가 커도 너무 크군요 ㅎㅎ

7월말 경이면 어김없이 휴가철이 시작된다. 무더운 날씨때문에 일을 해도 능률이 오르지 않기때문에 비슷한 시기에 휴식을 취하는 업체들이 많은데요. 그래서 일까요? 이시기만 되면 엄청난 가격변동이 시작됩니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성수기와 비성수기 그리고 극성수기 등으로 나뉘어 지는데요. 갑자기 궁금하더군요. 무슨 차이가 있길래 이렇게 많은 가격차이가 발생하지? 결론은 그냥 사람들이 동시에 많이 쉰다. 나 아니라도 올사람이 많다. 그러니 비싸게 올리겠다 정도이더군요.

하성운 BLUE 뮤비 매력적인 그남자가 돌아왔습니다. 벌써 2번째 앨범을 들고 돌아온 하성운인데요. 항상 열심히 하고 노래까지 좋은 이번앨범도 대박의 느낌이 오고 있습니다. 어찌나 애절하던지 노래를 듣는 동안에도 눈물이 나더군요. 분위기 깡패에 댄스까지! 개인적으로는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폭발한 잘생긴 미모는 역대급인것 같은데요. 그냥 보기만 해도 어찌나 매력적이더군요. 이런 분위기에 노래가 어울릴줄은 전혀 상상도 못했는데 역시 엄청난 뮤지션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