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육상계의 미래는 밝아보입니다. 오늘 뉴스에서 공개된 영상에서는 상상도 못하는 모습의 소녀가 등장했는데요. 유튜브 120만 조회수에 빛나는 육상 스타 양예빈 양이었습니다.
올해 중학교 3학년인 선수인데요. 원래는 멀리뛰기 선수였다가 달리기를 주종목으로 바꾸었다고 하는데요. 이번 대회 400m대회에서 일반부, 대학부 기록을 다합쳐도 2위에 해당되는 성적을 올렸다고 합니다. 영상으로 보면 기량차이가 커도 너무 크군요 ㅎㅎ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