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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지의 세계
    카테고리 없음 2019. 7. 21. 23:57

    미지의 세계

    누구나 가보지 못한 길을 걷게된다면 겁부터 내게됩니다. 저 또한 그런타입중 하나인데요. 그래도 이전보다는 도전하는 것이 두렵기만하지는 않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감정의 변화도 적어지게되었고 경험하지 못한던 일보다는 경험했던 일들이 많아졌기때문이겠죠.



    요즘에는 또다른 무언가에 도전을 시작하려합니다. 걸어가는 것이 어렵겠지만 적어도 밥그릇을 지켜야하기때문이죠. 뜨거운 여름이 왔습니다. 그보다 더 뜨거워지는 제 열정도 식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휴가철이라서 조금은 쉬고 싶지만 지금은 아닌듯 합니다. 



    이제 다시 월요일이 시작됩니다. 내일이면 벌써 중복이라고 하는데요. 여름을 보내고 가을이 오기전까지 열심히 도전해보겠습니다. 결과는 다음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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