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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캡처 다운로드카테고리 없음 2019. 10. 5. 23:19
사용하기좋은 알캡처 다운로드 방법으로 고민걱정 끝. 컴퓨터를 사용하다보면 화면을 저장 해야하는 상황이 자주 등장합니다. 저는 별도로 알캡처를 받아서 사용하고 있죠. 물론 당연한 이야기 같지만 윈도우에 있는 캡처도구를 우선적으로 사용하셔도 괜찮은데요. 개인적으론 그닥 장점을 크게 찾을 수도 없고 불편해서 따로 다운로드를 받아서이용하고 있습니다. 알캡처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는 곳을 알아봐야하는데요. 국내에서는 유명해서 많이 알고 있는 이스트소프트 그러니까 알약을 제공하는 회사에서 개발했다고 알려져 있더군요. 진짜 많은종류의 툴을 제공중이라서 모르는 분들도 상당하더군요. 중요한 것은 이것을 사용하면 좀 더 쉽고 편하게 화면을 기록해둘수 있다는 것입니다. 먼저 알캡처 다운로드를 받으면 화면저장과 편집, 공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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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카테고리 없음 2019. 10. 1. 21:26
길을 걷다 갑자기 숨이 차오르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정도로 체력이 떨어졌던걸까? 라는 의문과 함께 제 생활을 돌아보게 되더군요. 생각해보면 상상도 못할정도로 어마무시하게 운동을 하지 않는것이 바로 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침부터 잠자리에 들기까지 진짜 운동은 생각도 안한다는것이 팩트였죠. 가을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오고 시원한 공기도 마시고 싶어서 산행을 결심했습니다. 우선 발이 아플수 있으니 편한 신발을 사고, 청바지나 면바지는 불편하니 등산바지를 사고, 땀도나고 반팔은 벌레에 물릴수 있으니 티도하나사고. 체온이 떨어질 수 있으니 자켓도사고. 이건 뭐 사도사도 끝이 없군요. 산에 오르고 싶은것인지 쇼핑이 하고 싶은것인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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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카테고리 없음 2019. 9. 30. 23:13
티비에서 보면 아름다운 사막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푸르른 그라데이션이 하늘에 펼쳐져 있고 황금빛에 가까운 모래가 우리의 눈앞에 펼쳐져 있다는 상상을 하면 진짜 자연의 웅장함에 감탄을 표할수 밖에 없는데요. 이대목에서 우리는 중요한 사실을 간과해버리고 말죠. 살이 타는듯한 뜨거운 햇빛과 바닥에서 올라오는 뜨거움은 느끼지 못하니 말이죠.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을 믿는 경향이 있다고 하는데요. 보이지 않고 느끼지 못하는 것은 없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답니다. 경험해봐야 아는것은 정말 아둔한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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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14카테고리 없음 2019. 9. 30. 20:43
제가 좋아하는 게임중에서 손꼽히는 플레이시간을 자랑하는 것은 누가 뭐래도 삼국지 입니다. 학생시절부터 영걸전, 공명전, 조조전, 삼국지3~ 시리즈에 이르기까지 진짜 오랜시간을 투자하게 만들었던 것이 이작품인데요. 언제인가 부터 국내에서는 정식 발매를 찾아보기 힘들었었죠. 벌써 삼국지는 14를 출시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이번에는 2020년1월 경에 출시된다고 하는데요. 스팀에서 구매할 수 있을것이라고 하는데 한글판이 준비되어서 16일경에 나온다고 하니 기대해보겠습니다. 단 가격은 생각보다 높을것 같다고 하니 고민이 되는군요. 토탈워라는 게임도 어마어마하던데 일본과의 관계도 있으니 그게임을 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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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카테고리 없음 2019. 9. 29. 23:36
최근들어 전세계는 엄청난 신기술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듣도보도 못했던 기술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몇년전부터인가 누구나 쓰기시작한 와이파이도 비슷한예이죠. 얼마전에 삼성에서 갤럭시 폴더블도 상상을 뛰어넘는 기술로 평가받는것중 하나인데요. 화면을 접었다 폈다할수 있다는것이 진짜 대단한 기술이죠. 뭐 만족도나 기술의 완성도를 평가하기보다는 이런것을 구현했다는 것이 다른 무언가를 새롭게 만들어갈 수 있는 초석이 되어졌다는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사용을 해본분들은 접어쓰는 테블릿에 가깝다라고하는데 구매한번 해서 사용해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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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 수면 시간은?카테고리 없음 2019. 9. 28. 23:45
저는 잠이 많은 편입니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잠이 아주 많습니다. 사실 의지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아침에 일어나는것이 곤욕스러울때가 아주 많습니다. 습관이 되어버렸는지도 모르지만 아침에 울리는 알람을 10분뒤로 미루는 것은 몽유병 걸린 사람처럼 의식도 없이 해결해버립니다. 언제부터 였는지는 모르지만 푹 잘잤다 라고 생각이 든적이 없죠. 보통 6시간에서 8시간을 자면 적정한 수면시간이라고들 하는데 이는 변수가 너무 많다고 한다. 사람마다 건강의 상태도 다르고 수면상태도 다르기때문이다. 중요한것은 잠들기 이전에 스마트폰을 30분이상 본다던가 하는 행위는 멈추어야 한다는것이다. 우리몸에 블루라이트가 좋지않다고 하니 주의해야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