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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고 번역기 네이버카테고리 없음 2021. 9. 10. 16:08
언어를 잘 하시는 분들은 보고 있으면 너무 부럽다는 생각을 합니다. 예전에는 한국어만 잘하면 되지 라는 생각을 가졌는데 커서보디 해외에 나가거나 정보를 검색할때 필요하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네이버 파파고 번역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는 파파고가 아니더라도 다음이나 구글에서 제공하는 번역기가 있어서 선택의 폭은 넓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들 전부를 사용해서 결과적인 부분에서 정확도를 높히고 있는데요. 여러분들도 동시에 써보시면 더 좋을수도 있습니다.
전세계에 얼마나 많은 언어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그중에서 모국어말고는 잘 모르죠. 저 또 뭔가 아는척하지만 한글 맞춤법도 잘 모르는게 현실이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이런 서비스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앵무새모양으로 사람들에게 각인되기 시작한 파파고는 몇년사이에 인기를 누리고 있답니다. 요즌에야 코로나19바이러스때문에 해외에 나갈일이 거의 없다고 볼수 있지만 불과 2년전에는 외국에 갈때 이를 받아서 가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지금이야 위험 국가들이 많이 있고 본인의 생명과 관련된 부분이라서 그런지 출국을 하는 분을 찾아보기가 아주 어렵더군요. 개인적으로도 어딜가도 환영받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우리나라가 최고인것 같구요.
아실꺼라고 생각하지만 파파고 번역기는 네이버라는 회사에서 제공하는 외국어 번역 섭스입니다. 그렇기때문에 해당 홈페이지를 찾아서 접속하시고 이용하시는것이 가장 일반적이랍니다. 일단 거기에 들어가셔서 검색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파파고만 입력해서 찾아보아도 바로 번역을 쓸수 있는 화면이 등장합니다. 거기에서 한국어를 타국가의 언어로 바꾸어 주는 기능이 제공되는데요. 화면 하단에 있는 스피커 모양이 궁금하시죠? 이건 소리로 발음을 들을수 있는 거랍니다.
사실 파파고는 별도의 사이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내용을 넣어서 원하는 말로 바꾸어 볼수 있습니다. 왼쪽 부분이 궁금한 것을 넣어주는 겁니다.
예시를 하나 넣어보았습니다. 한국의 계절변화를 보면서 외국인들이 너무 좋아한다고 하던데 이런부분을 알리고 싶을때 쓰는 문구 입니다. 발음도 같이 표시되어서 좋은것같아요.
추가적으로 특정 사이트를 원하는 언어로 바꾸어서 보여주는 기능도 제공되어지고 있는데요. 해외에서 물건을 사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써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직접 사용해보시고 결정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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