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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약홈 홈페이지
    카테고리 없음 2021. 5. 17. 18:21

    저도 집 한채 사고 싶습니다. 물론 돈이 없다는 것은 안따까울 뿐인데요. 세상은 넓고 샐수도 없이 많은 주택들이 있지만 그것을 소유하고 싶다고 다 가질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최소한 청약홈 홈페이지를 통해서 도전하면서 바늘구멍을 낙타가 통과하는 기적을 바라는 수밖에는 없을것 같군요. 있는 분들은 절대 이해할수 없는 이야기일수 있긴하겠군요.

    청약홈을 찾다보니 잡생각이 들었는데 어릴때 나 홀로 집에라는 영화를 보면서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얼마나 부자면 저렇게 큰집과 마당이 있는 곳에서 살수 있는것일까? 라고 말입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미국이라는 나라는 엄청 큰 땅덩이 때문에 조금만 벗어나면 그정도는 구할수 있다고 하더군요.

     

     

    물론 한국과 마찬가지로 뉴욕과 같은 도심의 경우에는 엄청난 금액때문에 살수 없긴 하겠지만 말이죠. 한국은 저와 같은 사람을 위해서 청약홈을 통해서 추첨을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게 주택청약이라는 제도고 이전부터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할수 있었죠.

    혹시 청약홈이라는 단어를 말할때 아파트투유라는 홈페이지를 떠올리셨다면 당신은 옛날사람일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바로 1년여전인 2020년 2월부터 우리가 쓰던 사이트가 업무를 종료하고 새로운 곳이 등장했는데 그게 바로 오늘 찾는 곳입니다.

     

     

    실제 변경 되었다고 해서 기존과 다르게 추첨을 적거나 많게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냥 금융결제원에서 하던것을 한국 부동산원이라는 곳에서 주택청약업무를 수행하게 된것 뿐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전에 쓰던 아파트2you사이트에 들어가보셔도 바로 청약홈으로 이동할수 있는 바로가기를 제공하고 있으니 잘못들어가셔도 문제없이 접속하실수 있습니다. 오늘 기준 해당 웹패이지 모습인데 별다른 일정은 없는 것 같고 당첨자 발표만 있군요.

    청약홈 홈페이지 : https://www.applyhome.co.kr/

    예를 들어서 당첨자발표를 선택하시면 뭔가 선택할수 있는 것이 나오는데요. 아파트 / 오피스텔,도시형,민간임대 / 공공지원 민간임대라는 항목으로 나눠서 제공됩니다. 당연히 검색하시는 당일에 해당 되는 것이 있다면 건수가 표시되고 그 내용을 청약홈에서 확인해보실수 있습니다.

    당첨되신 분들을 확인하시기 위해서는 본인이 청약했을당시에 계정으로 접속을 하시면 되는데요. 네이버 인증서 또는 공동인증서로 로그인을 하실수 있습니다. 공동인증서가 공인인증서랑 똑같은 것이니 오해하지 마시구요.

    처음 이 청약홈을 방문하시는 분들이라면 먼저 확인해야하는것이 당연히 청약에 대한 일정표입니다. 언제 자신이 원하는 지역에 있는것이 접수를 시작하는지를 알아야 도전하자나요? APT1순위냐 2순위이냐도 꼭 따져보시고 진행해야합니다.

    여기서 먼저 알아두셔야 하는것이 있는데 주택의 종류라는 것입니다. 보통 우리가 말하는 아파트냐 오피스텔이냐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국민 이냐 아니면 민영이냐 라는것인데요. 대부분 사람들이 말하는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공사에서 만드는 국민주택을 말하는 것입니다.

    당연히 민영과 국민은 기본적인 조건이 다릅니다. 따라서 홈페이지에서 상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시는것부터 시작을 해주셔야 하는데요. 민영에서 1순위 조건에는 이런부분이 들어간다고 하니 참고해보시기바랍니다.

    국민주텍도 그러한데요. 대부분 주택청약저축에 가입이 되어있어야 하는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1순위에 경우에는 투기과열지구나 과열지역의 경우에는 가입하시고 2년이 넘어야 한다고 명시되어져 있습니다. 당연히 만들고 가만히 있으면 안되고 납입도 24회 이상이 되야합니다.

    신청 방법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뭐 다르기는 하지만 보통은 인터넷으로 신청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여기서 진짜 조심해야하는 부분이 이용시간입니다. 아무리 청약접수를 받는 기간이라고 해도 청약홈에서 24시간 내내 받는것이 아니고 오전 8시부터 오후5시30분까지만 가능합니다.

    청약홈 온라인이 아니라면 은행지점을 이용하실수 있다고도 하는데요. 이건 아무나 가능하게 아니고 정보취약계층만 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정보취약계층은 나이가 많으신 고령자 분들이나 장애인을 의미하는것이니 이것도 기억해주세요.

    모의연습 안내

    실제로 도전을 하시기 위해서 여러분들이 해야하는 준비를 끝마치셨다고 하면 꼭 해봐야 하는것이 온라인에서 미리 해보는 청약연습이라는 것입니다. 이것도 이용할수 있는 시간이 정해저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자신이 뽑히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가산점이 많아야 유리할수 있습니다. 보통 현재 본인의 상황을 기준으로 순위가 어느정도 될지는 모르지만 어느정도의 가점을 받을수 있는지는 계산기를 통해서 미리 알아볼수 있습니다.

    모바일 같은 경우에는 청약홈 홈페이지를 바로 쓰셔도 좋지만 어플도 있으니 이를 사용해보심도 나름 괜찮을것 같군요. 일정은 물론이고 신청이나 자격확인, 당첨자조회, 분양아파트 신청 경쟁률 확인, 등등 여러가지 정보를 외부에 나가서도 얻을수 있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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