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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서비스의 대결 구도카테고리 없음 2021. 3. 16. 17:52
오늘은 한국에서 이용할수 있는 여러 OTT들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합니다. 최근 얼마전 부터 많은 뉴스기사를 통해서 비슷한 이야기들을 들어보셨을것 같은데 그중에서 제일 핫한 것은 아무래도 넷플릭스와 왓챠입니다. 불과 몇년전부터 국내에서는 많은분들이 이것을 이용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작년에는 전세계에 휩쓸기 시작한 코로나19 바이러스때문에 집에 있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그것때문인지 수많은 분들이 이를 가입하고 사용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아 물론 논란거리도 있기는 했습니다. 2020년은 진짜 극장가에게는 힘든 시기였자나요? 영화관에서 개봉하는 작품도 많지 않았고 독점으로 인터넷에서 공개되는 경우도 많았어요.
요즘 가장 말이 많은 부분은 망사용료에 대한 이야기더군요. 유튜브도 그렇고 나머지 동영상 서비스 업체들이 국내 온라인 망을 사용하는 점유율이 어마어마하다고 하는데 이에 대한 비용을 별도로 안받는다고 해서 말이 말았더군요. 그래서 토종업체인 웨이브 같은 곳에서 부당하다고 말했다고 뉴스에서 말하더군요. 아무튼 그만큼 이로인한 논란이 많아서 그렇긴 한것 같아요.
아무튼 이전에 부터 쓰던 왓챠와 넷플릭스에 대항하기 위해서 한국에서는 POOQ티비와 옥수수 티비가 하나로 모여 웨이브라는 것을 만들었죠. 거기에 디즈니에서도 OTT사업이 뛰어들면서 최근 이들의 경쟁은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어떤 문제가 발생하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말이죠. 얼마전 아이디를 공유하는 부분에 대한것에 대한 대응이 있을수 있다는 뉴스를 봤는데 이런 방식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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