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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협 인터넷뱅킹 바로가기 홈페이지
    카테고리 없음 2021. 3. 8. 12:17

    신협 인터넷뱅킹 바로가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어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따뜻한 봄햇살이 가득하지는 않았던것 같은데 기온은 확실히 올랐어요. 항상 월요일이되면 왠지 모를 피곤함에 시달리신다고들 하는데 밖에 나가서 일광욕이라도 하고 오시면 좋을것 같아요. 전 오늘만큼은 인터넷뱅킹 말고 직접 신협에 걸어가볼려구요. 사실 이 핑계삼아서 농땡이도 치고 운동도 하면 좋자나요.

    인간에게 스마트폰과 컴퓨터의 등장은 어떤 의미를 가져올까요? 예전에는 게임이상의 용도로 활용하는 이들을 찾기 어려웠지만 이제는 누구나 쉽고 빠르게 일상생활을 접목해서 쓰고있어요. 예를 들면 포스팅하고 있는 신협 인터넷뱅킹 같은 것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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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사람들은 항상 빠르고 쉬운것을 찾습니다. 비단 우리만 그런것은 아닐태지만 외국인이 바라보는 시각도 빨리빨리라고 말하는것을 보면 인정해야할것은 받아드려야 겠죠. 좋게 말하면 열심히 산다는 이야기일 태니 말이죠.

    티비 영화속에 나오던 일들이 이제는 IOT라는 이름으로 현실에 적용되어지고 있습니다. 신협 인터넷뱅킹도 불과 10몇년 전에는 불가능 했었자나요? 하지만 이젠 직접 은행을 찾아서 방문하지 않아도 편하게 이용할수 있게되었습니다. 몇몇분들은 휴대폰으로 거래를 할수있다고 해서 처음으로 이런 서비스에 발을 들여놓았다고 말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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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근처에 이런 매장이 있다고 한다면 크게 불편하지 않겠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주위분들을 보면 자신의 생활 반경내에 많은 곳을 선호한다고 하는데요. 모를수도 있지만 신협이라는 곳은 생각보다 지점이 많이 있습니다.최근에는 광고로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는데요.

    어부어부어부바~ 라는 노래로 머릿속에 남은 이 광고는 배우들이 나눔을 실천한것으로 유명합니다. 고두심, 정보석, 고수, 홍수현, 이장우 등등 유명한 이들이 저소득 연기자들을 위해서 제작비를 나눔했다고 하더군요. 이토록 각게 각층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중심에 신협이라는데가 있습니다.

    신협 인터넷뱅킹 바로가기는 다음과 같은 곳에서 검색만하시면 알수 있는데 이름이 편의점 명칭처럼 보여서 조금 당황하기는 했습니다. 처음 접속된 홈페이지를 보니 아까 말한 수많은 배우들이 촬영한 모습이 메인에 있는데 뭔가 정겹군요. 사이트에서 왼쪽 위를 보시면 개인뱅킹이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openbank.cu.co.kr/

     

    신협 개인뱅킹

     

    openbank.cu.co.kr

    이를 선택하시면 여러분들이 개인이라면 쓸수 있는 신협 인터넷뱅킹 홈페이지가 나오게 되는데요. 만약 기업 사용자분들이라면 오른쪽 위에 있는 로그인/ 인증센터 옆쪽에 있는 "기업" 항목을 선택해서 사용을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몇몇분들은 이게 왜 나눠져 있는지 물어보시는데 하는 역할이 틀려서 그렇답니다.

    급여이체등이 포함되어 있어서 그런것일수도 있기는 합니다. 기본적인 사용을 위해서는 로그인을 해야만 하는데여. 개인이든 기업이든 이부분은 동일합니다. 로그인을 선택하시면 보안프로그램을 즉시 설치할것인지 물어보는 화면이 등장하게됩니다. 필수라서 사실 선택의 여지는 없어요.

    다른대랑 조금 차이가 있는데 여기 신협에서는 통합설치프로그램 다운로드만 있습니다. 선택적으로 뭘 골라야하는지를 알수 없고 이걸 받아서 깔게되면 보안 프로그램 설치 유무를 확인하고 진행한다고 하더군요. 어쩌면 이게 컴퓨터를 잘 못다루는 이들을 위한 최선의 방법일수 잇겠져.

    기존에 다른 금융권 사이트를 사용해보셨던 분들이라면 이미 저와같이 몇몇 소프트웨어는 이미 깔려 있을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것 보다는 뭔가 종류가 많은데 필수적인것인지 확인이 안되니 그냥 다 인스톨했습니다.

    그런데 로그인을 하기위해서는 무조건 필요한것이 하나 더 있는데요. 그게 바로 인증서라는것입니다. 이게 뭔지는 설명에 아주 잘 써잇는데요. 쉽게 말하면 인터넷뱅킹에서 본인을 인증하고 계좌에 대한 조회, 이체등의 권한을 가지기위한 하나의 인증 절차라고 보시면 되요.

    사실 처음으로 신협 인터넷뱅킹을 이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여기페이지에서 바로가기를 선택해도 의미가 없어요. 왜냐면 지점에 직접가서 온라인에서 거래를 할것이다라는 신청을 하고난 이후에 쓰는 메뉴이기 때문이에요. 기업분들이라고 다를껀 없어요.

    개인 사용자들의 경우에는 은행 / 시용카드 / 보험용 공인인증서(지금은 공동인증서로 불림)을 무료로 받을수 있고 전자거래범용만 따로 4400원을 1년단위로 납부해서 쓰게됩니다. 법인의 경우에는 앞전껀 4400원이고 범용은 11만원의 이용료가 나간답니다.

    발급 신청을 하시고 신협 공인인증센터 바로가길로 들어가시면 기본적인 서비스 이용약관이 등장합니다. 당연히 동의하심을 체크하고 이용자 구분, 인증서 종류, 게좌번호, 등등의 정보를 입력후 신규로 발급을 받으시면 됩니다. 근데 이전에 다른 은행에서 쓰던게 있는분들은 이거 말고 타기관 인증서 등록을 쓰시기 바랍니다.

    똑같은 공동인증서라는 부분을 보시면 "타기관인증서등륵"이라는 것이 보일텐데요. 이를 선택하시고 진행하시면 됩니다. 굳이 새로운것을 받을 이유는 없어요. 동일하게 여기저기에서 쓸수 있다로 받아드리시면 좋을것 같아요. 그럼 안전하게 보관하시고 컴퓨터 백신 설치 및 검사는 주기적으로해서 보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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