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포토웍스 무료다운
    카테고리 없음 2021. 2. 16. 19:27

    포토웍스 무료다운

    편리한 도구들이 많아진 세상입니다. 이제는 대부분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을것 같은데요. 그래서인지는 모르지만 사진찍을 일도 많고 이를 보정하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하게 되더군요. 기본적으로 이런 기능을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지만 오늘은 자주쓰는 포토웍스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옛날에는 필름 카메라말고는 사진이라는 것을 찍을 수 있는 방법이 없었습니다만 이제는 다르죠. 역사를 보면 디지털 카메라에서 스마트폰까지 이어지게 된것인데요. 굳이 일반인 분들은 따로 기기를 사지 않아도 폰에 있는것으로 원하는 상황을 담을수 있죠.

     

     

    그런데 찍는건 내맘대로인데 보정은 힘들자나요. 그래서 저와 같이 많은 분들이 포토웍스를 찾고 있습니다. 무료다운이 가능한것이 사실 거의 없는데 이건 가능합니다. 그러니 안받을 이유가 없는것이죠.

    어떤 분들은 더좋은 포토샵이 있는데 굳이 포토웍스 무료다운을 찾는 이유가 뭔지 물어보시기도 하는데요. 몇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번째 포샵은 유료로 구매해서 써야합니다. 두번째 이윤 기술적인 부분입니다. 당연히 본인이 전문가라서 스킬이 있다면 알아서 하면 되겠지만 일반인들은 그렇지 않자나요.

     

     

    현재 가장 쉽고 안전하게 포토웍스 무료다운으로 파일을 받는 방법은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라는 서비스를 이용하는것입니다. 워낙 요즘에는 이상한 악성코드들이 많기때문에 적어도 검증해주는 곳을 찾는게 좋은데 그게 여기입니다. 공식 사이트 메인에서 매뉴를 확장하면 볼수 있습니다.

    이렇게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우리가 포토웍스 무료다운을 찾는방법은 크게 보면 두가지 정도됩니다. 하나는 검색어를 입력해서 알아보는것이 되겠고 다른하나는 카테고리에서 찾아보는것이 되겠죠. 편한 방법을 쓰시면 되는데요.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이렇게 찾아냈습니다. 이게 뭐라고 감격스러운지 모르겠지만 재밌는 사실이 있더군요. 보통은 프로그램을 개발한 업체명이 써있는것이 일반적인데 이건 개발자분 성함이 보이는군요. 개발사의 다른 S/W를 확인해보시면 도구는 하나지만 실제 이분이 운영하는 카페를 볼수 있습니다.

    확인해보니 회원이 2만4천명이나 되는 거대 커뮤니티이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자신의 재능을 이렇게 무료로 기부해주시는 분들은 극찬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옛날에는 오픈소스를 제공하는 분들이 많아서 좋았는데요. 지금은 진짜 찾기가 어려워요.

    페이지에서 보이는것처럼 포토웍스 무료다운을 선택해서 받을수 있는데요. 여기에서 보셔야하는것은 일반속도로 받을지 아니면 초고속으로 받을지를 결정하는것입니다. 제가 화면에 표시한 2번부분이 그것인데요. 그냥 다운로드를 누르면 평범하게 받게되지만 로그인을 하시면 보다 빨리 받게되죠.

    용량은 보시는것처럼 약 15MB정도입니다. 여러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는 도구 치고는 크지않은 파일 사이즈입니다. 다 받으시고 파일을 열어서 실행하시면 인스톨이 시작됩니다. 이건 설치를 해서 쓰는 것이라서 실행형이 아니에요.

    국산도구이지만 처음 실행하시면 인스톨을 할때 쓸수 있는 언어를 지정하실수 있습니다. 당연히 저는 변경없이 한국어를 의미하는 korean을 선택된 상태에서 OK버튼을 눌러주었습니다.

    진행하시면서 느끼게되는것은 진짜 심플하다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냥 클릭 몇번만 하면 완료된다는 것인데요. 딱 3번만에 모든 것이 완료되었습니다. 

    종료까지 걸린시간은 1분도 되지 않았죠. 문제 없이 설치를 하셨다면 바로 닫음을 선택하고 실행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윈도우에서 보면 왼쪽 하단에 시작프로그램들이 있자나요? 거기에서 살펴보시면 여러분이 설치한 포토웍스 프로그램 실행 아이콘이 있습니다. 이를 선택하시면 아까 소개 페이지에 본 화면이 보이실꺼에요. 사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파일을 추가하고 기능을 선택하시면 되죠.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