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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몇년전 내지는 10여년쯤 된것 같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을 파워블로거라는 명칭으로 불렸습니다. 그때는 그들이 대체 뭘하는 사람인지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파워블로거는 인플루언서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물론 요즘은 SNS, 블로거, 유튜버, 카페등등에서 활동하는 분들을 통틀어서 말한다고 하는데요. 이분들을 통한 마케팅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죠. 물론 워낙 그런사례들이 많아서 그런지 이런 글이나 소개를 믿지 않는 분들도 늘어나기는 했습니다. 저 또한 요즘은 맛집에 대한 키워드는 이용하지 않죠.
오늘 N사를 들어가보니 이상한 것들이 있더군요. 인플루언서 검색, 키워드 챌린지 등등과 같은 것이 있더군요. 여러분도 한번 구경해보세요. 베타 서비스 기간이라고 하니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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