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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타까운 일
    카테고리 없음 2019. 11. 5. 18:47

    얼마전 안타까운일이 발생했습니다. 그누구의 잘못도 아니지만 우리에게는 충격으로 다가왔죠. 세상을 살다보니 별의별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군요. 개인적으로 좋은 날이 오기를 맨탈이 빠르게 회복하기를 기대해봅니다. 이제 벌써 11월입니다. 우리가 잘했던 못했던 서서히 한해를 마감하면서 준비를 해야하는데요. 여러분의 2019년은 어떠셨나요?

     

    풍족한 한해는 아니더라도 가슴 따뜻한 한해였다면 행복한 사람이겠죠.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우리의 생각도 변하더군요. 얼마남지 않았지만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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