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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던 세상이 계속 변화하고 있습니다. 생각지도못한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고 이를 이용해서 또 다른 무언가가 생기기도 하죠. 오늘은 양자컴퓨터라는 이야기가 등장했는데요. 전산처리 속도가 어마무시하다고 합니다. 빠르게 계산하는것이 뭐가 중요한가 생각할수 도 있지만 이것이 가능해지면 빠른 예측이 가능해지게됩니다.
예를 들면 특정 의미없는 데이터들을 빅데이터라는 이름으로 묶어서 던저주면 이것의 의미를 분석하고 예측할수 있다는것입니다. 이런시대가 오면 주식투자 같은 경우에는 양자컴퓨터 간의 대결이 되어버리겠죠. 아무튼 기술의 발전을 보면 언젠가는 날아다니는 자동차를 만날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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