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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술의 발전이 데스크톱을 가볍게만들다
    카테고리 없음 2019. 1. 31. 00:07

    오늘의 포스팅 제목은 "기술의 발전이 데스크톱을 가볍게만들다" 라고 정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86xt라고 불리는 PC부터 지금의 컴퓨터까지 사용해왔는데요. 시간이 흘러서 나이를 먹듯이 컴퓨터의 성장과정을 지켜보니 너무 신기하더군요. 고작 간단한 계산이나 흑백 게임이나 할 수 있을정도지만 가격이 비쌌던 퍼스널 컴퓨터가 지금은 많은 가정에서 고사양PC를 쉽게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필자가 어린시절에는 동네 컴퓨터학원은 주말에 인기 폭발이었습니다. 유일하게 게임을 당당하게 즐길 수 있는 요일이었기때문이죠. 그때 당시 킹콩이라는 게임을 어찌나 재밌게 했는지 기억에 남는데요. 디스켓을 들고다니며 게임과 백신등을 사용했던 기억도 나는군요. 요즘 분들은 무슨소리인가 하겠지만 인터넷이 없었던 당시에는 하드디스크와 같은 역할을 하는 플로피디스켓이 필수였죠. Windows가 출시되기 이전에는 DOS라는 운영체제도 디스켓을 이용해서 실행시켰답니다. 


    아무튼 시간이 흐르면서 하드디스크의 용량도 크게 증가하기 시작하였고 그때는 하드디스크를 들고 다니며 데이터를 주고 받는 것이 일상이었죠. 외부 충격으로 하드DISK가 손상되어 베드섹터가 생기는 날에는 눈물이 앞을 가려 잠을 잘 수도 없었죠. 그럴 구석기? 시대가 지나고 인터넷이 등장하였고 기술은 빠르게 변화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초기인터넷은 모뎀을 전화선으로 연결하여사용하였는데요. 인터넷을 사용중일때 외부에서 전화가 걸려오면 상대방은 이상한 소리를 듣게되었죠. 사실 요금의 개념도 없던터라 한달동안 사용한 금액이 너무 커져서 부모님께 혼났던 기억도 있군요. 그때에는 56KB 모뎀이 최고로 빠른 속도였는데요. 지금은 기가인터넷 그러니까 1024MB 라고 표현하니 얼마나 빨라졌는지 상상이 안될정도이죠. 


    소프트웨어의 발전과 마찬가지로 하드웨어도 성장하였습니다. 요즘은 예전과 달리 가상화, 클라우드서비스등이 인기인데요. 이런것을 이용해서 나온 서비스들이 우리의 컴퓨터를 조금더 가볍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한 예로 필자의 PC에는 엑셀등이 설치되어있지 않은데요. 네이버 오피스와 같이 웹상에서 문서를 열람하거나 수정할 수 있는 기능들도 제공되고 있죠. 얼마나 기술이 발전될지는 모르지만 언젠가는 콘솔 모니터만 가정에 두고 가상컴퓨터에서 작업하는 날이 올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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